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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/리눅스

make와 vi통합 사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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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e와 vi 통합하면 소스코드 수정 후 vi를 종료하고 컴파일을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.


먼저 간단하게 작성한 테스트 파일

그냥 소스코드 하나와 make파일 하나


두 툴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은 일단 vi를 열고 명령어모드(:)를 입력



그러고 나면 아래와 같이 에러 메시지들을 볼 수 있음.



wq를 누르는 번거로운 일이 하나 더 줄었음.

더 나아가



출력되는 메시지에 따라 엔터를 누르면 에러가 발생한 위치로 이동됩니다.




에러 메시지를 다시 확인하려면 명령어모드에서 cw를 입력하면 아래쪽에서 에러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음

창을 보면 수평으로 나눠진 것을 볼수 있는데 ctrl+w, w를 순차적으로 누르면 창 사이를 오갈 수 있음

나눠진 창 종료는 vi와 마찬가지로 :q를 사용




만약 하단에 원하는 창 크기를 지정하고 싶다면 보시는것과 같이 3cw를 입력